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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안전] 천식환자에게 '금연'은 필수질병관리본부,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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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0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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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 진단 성인의 현재 흡연율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지속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8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열고 국가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정책과 천식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사업담당자에게 질병보건 통합 관리시스템을 소개하여 지역사회의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사업 역량 강화를 도모할 나갈 예정이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은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천식의 19세 이상 의사진단 유병률은 2.7%였으며 한국인의 만성질환 질병부담 순위 5위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 있어 질병부담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응급실 방문 및 입원치료 반복, 학교결석 일수 증가하게 되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조절을 위해서는 적정치료와 지속적인 관리 및 위험인자의 노출회피 등이 중요하고 중증질환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치료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천식환자에서는 금연이 필수이나, 천식으로 진단받은 성인의 흡연율이 최근 22.5%로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의 개발·보급, 근거중심의 치료방법 확산, 국민 인식 개선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5개 전문 학·협회와 협력하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제정하여 국민에게 통일되고 일관된 관리 수칙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정보제공을 위해 4개 시·도(서울, 부산, 경기도, 경북)를 통해 ‘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지역내 학교 및 보건소,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천식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공유·확산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수칙
1. 보습 및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 비누목욕은 2~3일에 한번, 때를 밀면 안됩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릅니다.
- 순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손톱, 발톱을 짧게 깎도록 합니다.
2.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3.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4.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천식 예방관리 수칙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2. 운동과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 합니다.
3.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4.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5.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6.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합니다.
7. 천식발작에 대비한 약물을 항상 소지하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8.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 수칙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2.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3.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도록 합니다.
4.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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