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안전장비 전문 업체인 ㈜코브인터내셔날이 서울지사를 개업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코브인터내셔날(대표이사 정연동)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중곡동 소재 서울지사 개업식을 개최했다.
서울지사는 서울 광진구 동일로 389(중곡동 1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150여 평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를 자랑한다.
㈜코브인터내셔날은 안전화, 안전그네, 안전모, 안전벨트, 추락방지시스템,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정연동 대표이사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중곡동 서울지사를 개업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우수한 산업용 안전장비 제조 및 유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