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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설현장]계룡건설 동탄2신도시 계룡리슈빌 아파트현장‘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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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1  1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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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계룡건설 동탄2신도시 A-16BL 계룡리슈빌 아파트 신축현장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고 대지는 금빛으로 물드는 계절, 성큼 다가온 가을 햇살이 따스하다.
맑은 하늘 아래 기분 좋게 달려간 길. 기자는 지난달 21일 계룡건설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6블록에 짓고 있는 계룡리슈빌 아파트 신축현장(현장소장 류근양)을 찾았다.
지난 2012년 10월 첫 삽을 뜬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7~24층 15개동 656세대를 공사 중이다. 오는 201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40%의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곳은 ‘내가 먼저 안전을 지킵시다!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마인드로, 전 직원이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안전관리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전 직원의 ‘안전요원’화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공정, 품질, 원가관리 모두 중요하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이 세 가지는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류근양 현장소장은 어디를 가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고 강조한다. 만약 안전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생기면 더 큰 손해를 본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안전관리자만 안전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모두 ‘안전요원’이라는 마인드로, 안전관리에 적극 참여해 점검 및 개선활동을 하고 있다.
류 현장소장은 “계룡건설 직원 및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것이 바로 원가절감이며,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장비의 안전관리도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현장 출입 시부터 담당 관리감독자를 배치하여 작업 종료 시까지 안전한 작업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작업 시작 전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작업계획서 작성은 물론 안전장치 정상작동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원·하청 ‘상생협력’으로 상호 협력
이곳 현장에서는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원·하청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이 눈에 띈다.
먼저 ‘협력업체와 함께 합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시설 설치 및 개인보호구 지원은 물론 협력업체 안전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은 협력업체와 함께 모든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평가를 통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적절한 대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면 안전관리자와 직원, 협력업체 반장과 근로자 모두가 참석하여 내달 공정표를 바탕으로 협력업체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안전한 하루하루를 꼼꼼히 계획한다. 각 공종별 공사 진행에 따른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한 후 담당자를 지정해 안전 노하우를 발굴하고 있다.
“안전관리 활동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반복되는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괜찮았다고 해서 오늘도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으니까요.”

   
 

추락재해 예방 집중, 안전벨트 미착용 시 퇴출
특히 이곳 현장은 건설업 전체 재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사고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추락재해’를 예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일 아침 조회나 TBM 활동, 안전교육 시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2m이상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는데, 미착용 근로자는 적발 즉시 현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퇴출 다수 발생 협력업체는 자체 시정계획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류 현장소장은 “처음 이 제도를 실시했을 때에는 근로자 여러분이 “설마 진짜로 퇴출시킬까”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제도가 정착된 지금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눈에 띄게 향상된 점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존중과 배려, 자라나는 안전의지
이처럼 ‘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근로자를 향한 존중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반듯한 안전현장 속에 존중받은 근로자는 현장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키워가고 이러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근로자는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내게 관심을 기울이는 현장, 나를 존중하는 현장이라면 자연스레 내 일터에 애정과 책임을 갖게 됩니다. 또한 존중받는 만큼 근로자들도 스스로를 아끼게 되겠죠. 일터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스스로 안전하고자 노력하는 겁니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현장소장을 비롯해 계룡건설 직원들은 먼저 다가가 수고와 감사를 표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이름을 불러준다. 나에게 관심을 두고 나를 기억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먼 타국에서의 외로움은 씻은 듯 사라지고 자신을 더욱 안전하게 돌보려는 의지 또한 자라난다.
중국,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만큼 언어나 문화의 차이가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주의하고 더더욱 외국인 근로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소통하는데 주력한다.
이처럼 전 직원과 근로자가 하나 되어 적극적인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계룡건설 동탄2신도시 A-16BL 계룡리슈빌 아파트 신축현장. 그들의 안전 활동은 작품으로 거듭날 ‘고품질 아파트’ 완공까지 계속될 것이다.

 

 미니 인터뷰 - 류근양 현장소장

   
▲ 류근양 현장소장

“현장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배려하고 존중해야”

안전한 건설현장은 생각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건설현장의 안전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안전문화가 한 단계 성숙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앞장서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일도 필요하다.
계룡건설 동탄2신도시 A-16BL 계룡리슈빌 아파트 신축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류근양 현장소장은 ‘출근하고 싶은 현장’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항상 근로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봅니다. 근로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서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곳 현장에서는 식당 및 사무실 입구에 ‘안전 건의함’을 만들어 설치했다. 근로자 각자가 작업 중에 발생한 위험상황을 신고하거나 불안전한 안전시설을 제보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매일 같이 안전 건의함을 확인 해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의견을 선정,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시 우수 신고 및 제보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해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류 현장소장은 21년여 동안 건설현장에서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건설현장에서의 업무는 어려움도 많지만 성취감이 두 배로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은 하나의 단위사업장이죠. 물론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지만 이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현장을 이끌어가는 것이 현장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준공 후 느끼는 그 성취감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즐겁고 편안해야 기쁜 마음으로 작업에 임할 수 있다”는 류 현장소장은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근로자를 마주할 때마다 먼저 웃으며 안부를 묻는다.
“서로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웃으며 마무리하면 좀 더 협동심이 향상돼 안전과 공사의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현장의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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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선배님 여기게세요..ㅠㅠ
(2014-01-21 13:37:3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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