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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자선임제도 등 건설안전 정책 방향 논의건설안전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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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2  1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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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건설안전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건설사간 안전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설안전협의회(회장 강부길, 이하 CSMC)는 지난달 10일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회원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부길 회장은 “오늘 이 시간에는 매년 재해율 0.05%이하를 달성하고 있는 대림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고용노동부 건설정책 방향을 듣고 회원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다함께 힘을 합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과 이철우 과장이 참석해 자율안전관리지정업체, PQ제도 변경, 보건관리자선임제도, 안전관리비 증액 등 고용노동부의 건설안전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했다. 이날 대림산업(주) 허옥 팀장은 3년간 매년 재해율 0.05% 이하를 달성한 비결을 소개했다.
대림산업(주)는 올해 ‘안전은 내가 한다’는 마인드로 △현장중심의 안전활동 △중대위험요인 사전 제거 △자율안전분위기 정착 등 집중관리 방침에 따라 안전관리 활동에 주력했다고 허 팀장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을 초청해 ‘백세시대! 힐링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원장은 “신체를 깨우면 즐거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감정은 행동에 의해서 창조된다”고 설명하며 승모근 스트레칭, 표정바꾸기, 가까운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 등 바로 써먹는 심신 관리법을 소개했다.
한편 CSMC는 오는 11월 16일 건설안전인 무재해 산행을, 12월 3일 건설안전인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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