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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건설현장](주)KCC건설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체계적 감성적인 안전관리로 일구는 안전하고 따뜻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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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2  1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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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조금씩 물들어 가는 단풍이 또 한 번의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날씨가 주는 분위가 탓에 이맘때쯤이면 사람들은 생각과 고민이 많아져 흔히 ‘가을을 탄다’고 한다.
하지만 KCC건설 오장동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현장소장 김영득) 사람들은 계절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고 따뜻한 현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늘도 그들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가고 있다.


   
 
KCC건설이 짓고 있는 오장동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난을 해결하고자 계획된 비즈니스호텔 신축공사현장이다. 특히 명동, 동대문, 인사동 등 서울 유명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어 최적의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 2층, 지상 19층 높이의 254객실 규모로, 2012년 12월 시작된 공사는 31%의 공정율을 보이며 2014년 6월을 목표로 빈틈없이 진행 중이다.

   
 
철저한 기술검증으로 구축하는 안전

이곳 현장은 서울 4대문 안 도심지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현장 주변에는 인쇄소, 오피스텔, 각종 식당 등이 인접해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에 신경쓰지 않으면 공사 진행이 쉽지 않은 여건이다. 특히 현장 부지 내 건물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 외에 여유 공간이 전혀 없는 상황이어서 타설 작업 시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김영득 현장소장은 “공사 초기에 타설계획을 수립하던 중 당 현장이 평일 오후 10시 이후로만 도로점용이 가능한 지역이라 25번이 넘는 타설 작업을 전부 야간과 주말에 진행해야만 했다”며 “야간 타설 작업을 하게 되면 날이 어두워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타설 후에는 콘크리트 면이 잘 보이지 않아 품질관리 측면에서도 불리했다”고 밝혔다.
김 현장소장과 직원들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 1층 구조 변경 후 ‘타설장비 반입’이라는 해결책을 고안해 냈다. 이어 이를 실행하기 위한 수많은 검토 작업을 거쳤으며 구조전문가의 구조안전성 검토까지 받은 후에야 ‘야간’ 타설 작업을 ‘주간’ 타설 작업으로 바꿀 수 있었고 ‘안전’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휴일 작업 시에는 관리자의 부재로 해이해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휴일안전작업계획서’를 작성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ERP시스템(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직원뿐만 아니라 본사 안전담당자들이 매주 확인하고 피드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스크평가표, 중량물취급 작업계획서, 장비사용 작업계획서 등을 운영해 작업 시 발생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펼치고 있다.

   
 
깨끗한 현장 만들기…정리정돈의 생활화

이렇게 안전보건활동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해서 이곳의 안전 활동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특히 이곳은 도심지공사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현장의 정리정돈을 중요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현장에서는 담배꽁초는 물론 휴지조각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잘 정리되고 깨끗하다.
김 현장소장은 “안전의 기본은 정리정돈”이라고 강조하며 “환경이 깨끗하면 안전과 품질 모두 챙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정리정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그만큼 안전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건설현장에서의 ‘정리정돈’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이곳 현장에서는 주 2회 현장 직원과 협력업체 관리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내부와 주변 곳곳을 청소하는 ‘환경관리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안전교육 시 근로자들에게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작업 전후에는 현장 상태를 점검하는 등 깨끗한 현장을 만들어 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관리활동

안전은 예방으로 견고해지고, 예방은 실천으로 시작되는 법. 김 현장소장은 “실천 없는 예방은 껍데기일 뿐”이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예방 실천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두었다.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관리자에 의해서만 진행돼서는 안 됩니다. 안전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 현장에서는 전 직원이 수시로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참여해 안전관리자의 부재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단지 현장을 둘러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태도로 작업을 하고 있는지 상세히 파악해 불안전한 요소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도록 하고 있다.
   
 
강압적인 안전은 언제고 부러지기 마련이다. 스스로 필요로 하는 안전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김 현장소장은 강조한다.
그래서 ‘안전수칙위반자 퇴출제도’는 근로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위반 정도에 따라 1차 경고, 2차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안전교육 이수 후에도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현장 퇴출조치까지 이행하고 있다. 엄격한 처벌 기준 덕에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준수에 빈틈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면서 KCC건설 오장동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이 안전하고 따뜻한 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배경에는 현장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오늘도 현장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는 KCC건설 오장동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애정에 박수를 보낸다.

 

   
 

미니인터뷰 - 김영득 (주)KCC건설 오장동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 현장소장


"먼저 다가서며 감성과 교감으로 근로자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안전한 건설현장은 생각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건설현장의 안전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안전문화가 한 단계 성숙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앞장서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일도 필요하다.
(주)KCC건설 오장동 S-CITY HOTEL신축공사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김영득 현장소장은 때로는 날카롭고 신중하게, 때로는 따뜻하고 포근하게 근로자를 챙기고 있다.
“항상 근로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봅니다. 근로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 주기 위해서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강압적이고 주입식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 스스로 느끼며 지키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이끌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시로 현장을 돌며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또한 빼놓지 않으며 ‘감성과 교감’으로 모든 근로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장에는 고향이나 성별, 나이 등이 제각각인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아졌는데 그분들에게 작은 힘을 주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홀로 중국에서 일을 하면서 타지에서 일을 한다는 게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를 알게 됐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따뜻한 인사말이라도 먼저 건네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김 현장소장은 15년 동안 현장에서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그동안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땀과 열정, 애정을 쏟았다. 그런 만큼 현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도 깊다.
“제 자신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일을 했기에 근로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죠. 관리자, 근로자 구분 없이 가족처럼 지내며 안전 활동에 관심을 갖다보니 지금까지 무재해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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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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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세
우수건설현장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장동 S-CITY HOTEL 신축공사 현장의 안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합니다.

(2013-10-16 13:11:02)
정명현
축하드립니다.
(2013-10-07 16:59:5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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