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지난해 재해율 0.66%…소폭 증가총 재해자수는 13만6,796명, 건설업 43.8% 차지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30  14:48: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사망만인율은 0.98로 전년 동기 대비 0.12p 감소했다. 사고사망만인율은 0.39로 전년 동기 대비 0.04p 감소, 질병사망만인율은 0.58로 전년 동기 대비 0.0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수는 총 2,01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명 감소했다. 사고사망자는 812명, 질병사망자는 1,204명이었다. 이같은 내용은 고용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산업재해 현황에 의해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재해율과 재해자 수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사고사망만인률과 달리 소폭 증가했다. 
재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1%p 증가한 0.66%였다. 사고재해율이 0.55%로 전년 동기 대비 0.02%p 증가했으며 질병재해율은 0.11%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총 재해자수는 13만6,79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48명(4.9%) 증가했다. 사고재해자수는 11만3,4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51명(5.8%), 질병재해자수는 2만3,33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명(0.9%) 각각 증가했다. 
재해자를 각각의 특징별로 살펴보면 발생은 기타의사업(5만1,069명, 37.3%), 5인∼49인 사업장(5만6,514명, 41.3%), 60세 이상 근로자(4만9,569명, 36.2%), 넘어짐(2만8,228명, 20.6%)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광업(-885명), 금융및보험업(-61명), 어업(-22명)에서 감소한 반면, 운수창고통신업(+2,469명), 기타의사업(+2,365명), 제조업(+1,413명), 건설업(+1,108명), 임업(+32명), 농업(+24명), 전기·가스·증기및수도사업(+5명)은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5인 미만(+48명), 5인∼49인(+3,824명), 50인∼99인(+738명), 100인∼299인(+1,058명), 300인∼999인(+305명), 1,000인 이상(+475명)에서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넘어짐(2만8,228명, 20.6%), 떨어짐(1만4,357명, 10.5%), 끼임(1만3,173명, 9.6%), 절단·베임·찔림(1만328명, 7.5%), 부딪힘(1만218명, 7.5%)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끼임(-195명), 절단·베임·찔림(-186명), 떨어짐(-30명), 화재·폭발·파열(-26명)은 감소, 넘어짐(+3,144명), 부딪힘(+935명), 깔림·뒤집힘(+498명), 무리한동작(+181명), 무너짐(+131명), 교통사고(+69명), 물체에맞음(+12명)은 증가했다. 

   
 

사고재해자의 경우 기타의사업(4만5,792명, 40.4%), 5인∼49인 사업장(4만8,169명, 42.5%), 60세 이상 근로자(3만5,877명, 31.6%), 넘어짐(2만8,228명, 24.9%)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603명), 광업(-22명), 어업(-22명), 전기·가스·증기및수도사업(-1명)은 감소, 기타의사업(+3,703명), 운수창고통신업(+2,448명), 제조업(+639명), 금융및보험업(+57명), 농업(+34명), 임업(+18명)은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5인 미만(-84명)에서 감소했고, 5인∼49인(+2,938명), 50인∼99인(+577명), 100인∼299인(+1,098명), 300인∼999인(+1,292명), 1,000인 이상(+430명) 등에서는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넘어짐(2만8,228명, 24.9%), 떨어짐(1만4,357명, 12.7%), 끼임(1만3,173명, 11.6%), 절단·베임·찔림(1만328명, 9.1%), 부딪힘(1만218명, 9.0%) 순으로 나타났다. 
끼임(-195명), 절단·베임·찔림(-186명), 떨어짐(-30명), 화재·폭발·파열(-26명)은 감소, 넘어짐(+3,144명), 부딪힘(+935명), 깔림·뒤집힘(+498명), 무리한동작(+181명), 무너짐(+131명), 교통사고(+69명), 물체에맞음(+12명)은 증가했다.
질병재해자는 제조업(8,564명, 36.7%), 5인∼49인 사업장(8,345명, 35.8%), 60세 이상 근로자(1만3,692명, 58.7%), 신체부담작업(7,596명, 32.6%)이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기타의사업(-1,338명), 광업(-863명), 금융및보험업(-118명), 농업(-10명)은 감소, 건설업(+1,711명), 제조업(+774명), 운수창고통신업(+21명), 임업(+14명), 전기·가스·증기및수도사업(+6명)은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100인∼299인(-40명), 300인∼999인(-987명)은 감소, 5인 미만(+132명), 5인∼49인(+886명), 50인∼99인(+161명), 1,000인 이상(+45명)은 증가했다. 
질병종류별로는 신체부담작업(7,596명, 32.6%), 난청(5,611명, 24.0%), 요통(5,204명, 22.3%)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뇌심질환(-67명), 유기화합물중독(-32명)은 감소한 반면, 신체부담작업(+967명), 진폐(+251명), 난청(+235명), 요통(+113명), 직업성암(+106명), 기타화학물질중독(+68명), 금속중금속중독(+23명)은 증가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한국건설안전학회 3차 건설안전혁신포럼을 산업안전상생재단과 공동 개최
2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및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공포(6.28.)
3
[파워인터뷰] 이경근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4
[재난안전칼럼] ‘오송 참사’ 재조명
5
[우수업체 CEO 인터뷰] 나석준 아스코(주) 대표이사
6
사고사망 138명, 전년 동기 대비 10명 증가
7
(사)건설재해예방협회,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8
초대석 - 박달재 한국안전학회 회장
9
(재)피플, ‘안전보건에서 AI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산업안전보건의 달’ 세미나 개최
10
[발행인 인사말] 창간 21주년,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1
한보총,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공동안전관리자 제도 세미나 개최
12
산업안전상생재단, 중소기업 CEO 대상 ‘안전보건관리 우수기업 벤치마킹’실시
13
「고용보험법 시행령」 등 3개 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14
지에스아이엘-아틀란티스 오만 페트롤리움,오만 내 스마트안전시스템 적용 협력
15
안전산업박람회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개최
16
건설사업관리(CM) 안전협의회 6월 정기회의 실시
17
[특집]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18
폭염 속 온열질환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19
고용노동부, 리튬 등 전지 제조업체 안전수칙 준수 긴급 현장지도 실시
20
[특집] 이광희 건설안전임원협의회 회장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