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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교육의 요람, 산업안전보건교육원고품질 교육과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으로 울산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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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2  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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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울산 신사옥 조감도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요람,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안전보건 전문 인력 양성 확대 및 교육 효과 향상 주력
고품질 교육과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으로 울산 시대 준비


1988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올해로 26년째를 맞고 있는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은 매년 4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안전보건교육의 요람이라 불리고 있다. 세계 안전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과정을 개설하고, 해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오는 2013년 12월중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환경 속에서 품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임종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목표는 ‘고객이 신뢰하는 최고의 안전보건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 전문 인력 양성 확대 △교육효과 및 만족도 향상 노력 강화를 위하여 직무·양성교육 운영 및 전문화교육 내실 강화, 인터넷 원격교육 대상 확대, 안전체험교육 운영, 교육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우선, 건설업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위주의 ‘직무교육 과정’과 함께 사업장에서 유해·위험기계에 의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성능검사 업무를 담당하는 프레스 및 전단기, 타워크레인, 건조설비, 국소배기장치 등의 검사원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산업별, 공정별, 재해 기인물별로 안전·보건·건설 분야의 실무과정을 개설해 안전보건관계자의 효과적 재해예방업무 수행 능력 배양을 통해 재해예방에 기여하고자 안전관리 및 안전공학, 건설안전, 산업보건 등 ‘전문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산업안전심리 전문가 △위험성평가 전문가 양성 △건설기초교육 강사 양성(건설안전) △건설기초교육 강사 양성(건강관리) △건설업종사자 직업건강관리 등의 신규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심리 전문가’ 과정은 재해의 인간적 원인인 불안전 행동과 직무스트레스, 에러 등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심리학적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한 적절한 대책 수립과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안전보건업무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며, ‘위험성평가 전문가 양성’ 과정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위험성평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건설업 종사자 직업건강관리’ 과정은 다양한 유해요인에 노출되고 있는 건설근로자의 직업병 예방 및 건강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공무원, 노조간부, 안전담당 교사 등 안전보건업무 수행 관계자의 안전보건 기초 실무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특정교육’ 과정, 사업장 관리감독자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우편 및 인터넷을 활용해 실시함으로써 집체교육에서 오는 인적·물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생산현장의 산재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인터넷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작업현장별 유해·위험요소 및 재해사례 등을 체험함으로써 효과적인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행동 실천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체험교육’ 과정과 기업체 및 공공기관 장 또는 임원, 사회저명인사 등을 대상으로 경영인의 자기계발 및 안전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통해 경영층의 안전의식 제고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을 중앙대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교육업무 대한 전문 상담서비스 센터인 교육-콜센터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최대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인1실 생활관 등 한층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안전보건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에 따라 오는 2014년 2월까지 울산 혁신도시 내에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을 완료한다. 이에 본부 및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직원 420여 명이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민원 및 산업재해예방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직원 이주 및 사무용 가구 등 일반물품은 집중적으로 우선 이전하고, 실험실습장비 등 특수물품은 운반 및 해체·재설치 기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본부 / 연구 / 교육동 △격리시험동 △교육생 생활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년 11월말 준공 예정이다.
임종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울산 혁신도시 이전과 관련해 “현재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생활환경보다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울산 신사옥은 강의실, 실습실, 교수실, 독서실, 교육생 휴게실, 분임토의실, 세탁실, 생활관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된다.
대강의실·중강의실 등의 신설로 강의실 현행 12개에서 15개로 늘어나며, 실습실도 작업환경측정평가실 등이 신설됨에 따라 현행 18개에서 20개로 늘어난다. 또한 전문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최신식 실험·실습설비도 구축한다. 특히 생활관이 현행 4인1실에서 2인1실로 변경되고, 각 실마다 세면장을 설치해 교육생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서실과 세탁실 등도 새롭게 신설된다.
임종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고품질의 교육과 최상의 서비스 정신으로 교육생들을 맞이해 우리나라 안전보건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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