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소방청·서울대병원 업무교류 성과, 구급 논문 세계 저널 등재‘18년도부터 인사교류 파견, 소방청 연구 TF 운영 등 활발한 교류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5  14:0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지난 7월 소방청과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한「119구급대 심정지 대응 현황 분석」연구논문이 미국 응급의학저널(PEC(Prehospital Emergency Care) : 응급의학분야 최상위 저널 중 하나로 국제 SCIE(과학기술인용색인)에 속하는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그간 양 기관은 2018년 1월‘응급의료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대학교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소방청은 구급전문인력을 상대 기관에 파견하는 인사교류제도*를 신설하면서 구급서비스 분야 연구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소속

근무장소

업무

소방청 구급전문인력

(구급대원 출신)

서울대학교병원

구급서비스 분야 연구사업에 연구원으로 참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 119구급과

구급상황관리업무, 구급정책 수립·집행, 통계 등을 활용한 연구 활동

특히, 2021년 5월부터 소방청 직원과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들로 구성된‘119구급의학 연구 T/F팀’을 정식으로 출범해, 119구급대 활동 연구를 본격화하면서 이같이 국제학술지에 실리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 연구팀은 2020년도 119로 이송된 심정지 환자 23,512명을 대상으로 일반구급대와 특별구급대(현 법률상 처치범위는 아니지만 중증환자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5가지 처치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19년도부터 시범운영 중인 구급대 )를 대상으로 소생률을 조사한 결과, 특별구급대가 더 빠르게 전문처치를 수행하면서 소생률을 높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김태한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양 기관 간 인적교류를 통해 구급정책이 나날이 성장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선으로 국민들이 누리는 응급의료서비스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제도 폐지 안한다
2
고용노동부,[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
3
[재난안전칼럼] 재난으로 점철된 2022
4
´22년 3분기 누적『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을 발표
5
[문화칼럼] 중창의 매력
6
[초대석] 김태옥 재단법인 피플 안전보건교육원 원장
7
조속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8
한국기술교육대,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 제1기 수료식” 개최
9
CSMC 제16대 회장에 대보건설 황재용 팀장
10
한국시스템안전학회 이태원 참사관련 성명서 발표
11
[특집] 본지 선정 2022 안전보건 10대뉴스
12
푸마세이프티코리아 출범식 개최
13
서울광역본부, “초등학교 안전보건 오픈스쿨”프로그램 운영
14
[발행인칼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에 대하여…
15
[법안전칼럼]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16
재단법인 피플 안전보건교육원 안전보건 컨설턴트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17
[인터뷰] 백충현 포스코A&C 안전보건그룹장
18
선제적·적극적 화재안전정책 시행으로 화재사망자 줄인다
19
이태원 참사, ‘사고’에서 ‘사건’으로 전환하고 즉각 수사해야!
20
대한건설보건학회, 2022년 후기 학술대회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