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4.30 안전의 날 작업중지권을 선포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복)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김우동), SK하이닉스(FAB담당 김춘환)와 청주3캠퍼스 대강당에서 <특별 안전 강조 주간>을 맞이하여 실시한 4.30 안전의 날 작업중지권 선포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협력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안전관리, 중대재해 예방활동 및 작업중지권 우수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안전보건공단 박상복 본부장은 “SK하이닉스와 협력사의 작업중지권 제도가 잘 정착하여 사고사망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