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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관 성과평가 방식 대대적 혁신실질적 목표 달성과 국민체감 중심으로 개편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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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9  1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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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기관 성과평가 방식 개편 그래픽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2022년부터 시‧도 소방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항목과 세부 평가지표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평가에 따른 일선 소방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대신 국민 안전 서비스 중심으로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평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복 평가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서 국정운영의 능률성, 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등이 행하는 정책 등을 평가)와 국민행복소방정책평가(소방청 주요업무에 대하여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추진사항 평가) 담당 소관을 혁신행정부서로 일원화하였다.

개선 방향은 관서장 간담회 실적 등 최종 목표 달성이 아닌 통제목적의 중간과정에 대한 평가항목과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등과 같은 대국민 서비스와 직접적 연관성이 낮은 평가항목을 과감히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108개인 세부평가지표를 절반 정도로 대폭 줄인다는 목표다. 다만 119안심콜 서비스와 같이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의 추진과 소방발전 4.0시대 추진과제와 관련된 항목은 추가하기로 하였다.

특히, 각 시‧도에서 지역환경에 맞게 창의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우에는 가점을 크게 부여한다.

이흥교 소방청장은“앞으로 평가가 단순히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소방업무를 추진하도록 유도하는 자극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창의적 시책 개발로 국민 안전도 개선에 기여한 시‧도에는 높은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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