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식약처, 자가검사키트 시장 안정화 조치 강화‘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지정(2.3), 유통관리 필요 정보 모니터링 강화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6  13:3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급·유통 관리와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자가검사키트 수급 관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식약처는 2월 3일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원검사시약(개인용·전문가용)(자가검사키트: 개인용 코로나19 항원검사시약 )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근거법)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 )(2.3.)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자가검사키트 제조·판매 중인 3개사(社)와 함께 해당 제품을 유통하는 판매업체 약 40개소에 대해서 판매처, 판매량, 가격 등 유통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식약처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가검사키트의 가격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

 최근 일부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자가 동일 제품을 임의로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온라인쇼핑몰 측에 해당 판매자의 게시물 차단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동일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차단 요청 등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온라인상의 자가검사키트 유통량, 가격 동향 등을 모니터링해 가격 교란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 시 특단의 대책을 검토한다.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인이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는 것 외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무료 검사가 가능하므로 자가검사키트를 과다하게 미리 구매할 필요는 없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의 가격 교란 행위 등에 대해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는 등 자가검사 키트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22년 4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2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창립 총회
3
[재난안전칼럼] 울고, 웃게 하는 재난(災難)
4
2022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결과 발표
5
[문화칼럼] 반복도 좋아
6
한보총,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 국민인식도 조사
7
안전보건공단 승진 및 전보(1급)
8
[초대석]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9
[우수업체 CEO 인터뷰] 최영호 (주)리스크제로 대표이사
10
국민 10명중 8명 『중대재해처벌법』 효과 있다!
11
[발행인칼럼] 고용노동부 장관 신년사에 담긴 의미
12
[파워인터뷰] 조정호 건설사업관리(CM) 안전협의회 초대 회장
13
고용노동부,‘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 개최
14
한국안전학회-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세미나 개최
15
2023년 소방청 주요 업무계획 발표
16
주요 안전부처 2023년 예산
17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실시
18
[노무칼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그 성적표를 살펴보자
19
[이달의 보건관리자] 안지수 매니저/ 쿠팡 수원1캠프
20
경기동부지사, 이영석 지사장 취임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