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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연구실안전 전문기관 역할로 안전한 사회에 기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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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9  2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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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회장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정보’ 독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에는 전 세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코로나19가 가져온 펜데믹으로 비정상(abnormal)이 정상(normal)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포스트(Post) 코로나에서 위드(With) 코로나의 시대로 변화하였으나 아직도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감염병 뿐만 아니라 미래는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가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며 개인과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요구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첨단기술의 활용은 더욱 증대될 것이며 지구환경 문제로 많은 제약도 받게 될 것입니다. 
작년에는 산업안전분야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시행,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신설 등의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아직 그 효과나 성과가 나타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더욱이 다양화 되어가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주도의 규제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민간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실 안전환경 또한 연구의 다양화, 융복합화 등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기술 개발, 교육, 안전전문가 양성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민간기관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 7월에 민간단체로 설립한 우리 협의회는 연구실의 안전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해부터는 사단법인 협회로 등록하여 연구실안전 전문기관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되오니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 새롭게 도약할 연구실안전협회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아울러 대중매체의 선두주자인 ‘안전정보’의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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