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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본부,“건설현장 떨어짐·온열질환” 3차 일제점검철골공사 현장의 떨어짐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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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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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설문수)는 제3차 일제점검(패트롤-Day)를 맞이하여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충주지청과 함께 건설현장 떨어짐 사고와 온열질환(최근 5년간(’16년∼’20년) 온열질환으로 노동자 26명이 사망) 예방을 주제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떨어짐 사고 위험이 높은 철골공사 현장과 열사병 위험 건설현장 130여개소를 대상으로 떨어짐 예방과 온열질환 대비 실태에 중점을 두고 점검하여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은 고용노동부 감독 대상으로 연계하여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9월 중순까지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폭염 대응용품(쿨토시, 쿨타올, 안전모 내피)과 얼음물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설문수 본부장은 “사업주께서는 옥외작업 노동자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 그늘을 제공하여 혹서기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우리 안전보건공단의 활동이 널리 보도되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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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떨어짐 사고 예방” 점검과 함께 노동자에게 폭염 대응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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