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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강릉지청,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조치 및 폭염 대응 상황 일제점검(강릉, 태백, 영월) 50억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일제점검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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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7  1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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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예방지도과장 현장점검 사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김남용)은 ‘21. 8. 13.(금)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3차)』을 맞아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합동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준수 및 폭염 대응 상황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7월부터 격주로‘현장점검의 날’을 지정하여 진행 중인 추락,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일제 점검과 병행하여, 열사병 예방수칙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21. 7. 14.(수) 전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결과 1,050개 현장 중 805개소에서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미설치, 개인보호구 미착용 등으로 적발되어 점검대상의 약 80%의 건설현장이 안전조치가 미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이번 점검은 50억 미만 건설현장 75개를 대상으로 불시에 실시하였고 고위험 영역(비계․달비계․지붕․철골작업)의 3대 핵심 안전조치인 추락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설치, 추락방지망 설치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면서 근로자의 열사병 예방을 위하여 쿨키트를 650개를 배부하였다.

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불량한 현장에 대해 안전공단의 패트롤 점검 후 산업안전보건감독으로 연계하여 즉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행․사법 조치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김남용 강릉지청장은“건설현장 재해의 대부분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안전난간 미설치 등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가 원인이므로 패트롤카를 활용한 불시점검을 통해 안전문화가 건설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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