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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제도 변화에 따른 감리안전 혁신을 위한 간담회감리안전의 합리화 과제와 대책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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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30  22: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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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안홍섭)은 학회 사무국에서 2021.6.29.일 감리자의 변화하는 안전관련 제도에 대응울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미글로벌, 삼우, ITM, 수성, 동일 등 주요 10여 감리사의 안전담당 임원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이승철 학회 감리안전위원장의 진행으로 안홍섭 회장의 발제와 참석자의 토론이 있었다..

안홍섭 회장은 발제를 통하여 최근 건설안전 관련 제도의 변화에 따른 감리자의 안전역량 강화 필요성과 안전감리사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안홍섭 회장은 발주자의 안전책무 강화는 필연적으로 발주자를 보좌해야 할 감리자의 안전역량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제정 준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에서는 안전자문사를 선임하도록 하여 향후 건설안전 전문가는 감리사 소속으로 안전감리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감리자에 대한 벌칙의 형평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현행 감리제도에서는 감리자에게는 권한은 부여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발주자의 책임만 떠맡아 왔는데, 향후 발주자의 안전책무 도입으로 감리자의 안전책무도 합리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감리안전 협의체를 정례화하여 발주자의 참모로서 안전역량 강화 방안과 벌칙의 형평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필요시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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