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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지도119 원격화상진료시스템 갖춘 구급차 배치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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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1  1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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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급차들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응급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필요한 처치를 1분 1초라도 단축시킬 수 있는 응급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목포소방서 지도119안전센터는 2월부터 원격영상의료시스템을 갖춘 ‘응급환자용 구급차’를 배치하였다.

이 구급차는 1대당 2억원을 투입해 원격영상의료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추어져 있다. 1급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센터에서 9주간 임상수련 과정을 수료한 전문 구급대원이 탑승하게 되며 해당 지역 핵심 의료기관은 원격영상의료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를 지시하게 된다.

중환자용 구급차는 구급차 내에서 환자의 모습은 물론 심전도, 호흡, 맥박, 혈압, 체온, 혈중산소포화도, 혈당 등 기본 생체징후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한 원격측정(텔레메트리) 시스템을 이용해 의료진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최첨단 구급차량으로 즉 구급단계에서 화상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직접 관찰 하면서 환자상태를 집중 진단할 수 있어 중환자의 소생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목포소방서 지도119안전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첨단의료설비가 장착되어 넓은 공간은 환자에게는 좀 더 편하고 안정된 이송과 구급요원에게는 응급처치를 보다 빠르고 능동적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 이라며 “생체증후 측정정보를 실시간 전달해 양질의 서비스로 안전하게 환자들이 이송되어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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