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김현미 장관, “안전사고 없는 안심 일터, 공공부터 솔선수범”‘건설안전특별법’ 등 법적 제도를 갖춰 가겠다'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9  13:3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2일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5개 지방청장 및 도로공사ㆍ토지주택공사ㆍ한국철도공사ㆍ국가철도공단 4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열고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건설안전 혁신방안’을 내놓고 건설현장 사고를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최근 사망자 수가 증가세(’17년 506명→’18년 485명→’19년 428명(상반기 229명)→’20년(상반기 254명))에 있다”면서,“건설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건설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더 늦기 전에 건설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특단의 예방대책을 실천해야 할 때”라면서, “공공기관 소관 건설현장부터 솔선수범하여 보다 심도 있고 정확한 사고 분석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정부도 건설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건설현장이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건설안전특별법’ 등 법적 제도를 갖춰 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코로나-19에 이어 장마까지 길어져 건설 근로자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전에 이어 생계까지 위협받지 않도록 임금체불 근절에도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재해(災害)를 부추기는 지자체
2
[초대석] 김병직 교수 / 숭실대 안전보건융합공학과
3
[우수 전문건설업체] (주)삼아에코빌 박민준 대표이사
4
2021년 안전관련 부처의 예산안
5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6
[이달의 보건관리자] 박현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보건관리자
7
[발행인 칼럼] ‘그 쇳물 쓰지 마라’
8
전문건설업 KOSHA 협의회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
9
[파워인터뷰] 채수현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문화이사
10
[업체탐방] 녹색환경안전
11
안전보건계 인사,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12
9월 10일부터 전문소방업체가 직접 소방시설공사
13
구급차 이송 방해하면 5천만원 벌금내야
14
[칼럼]행복한 한가위, 안전에 달렸다
15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
16
강화소방서, 마니산 산악사고 소방헬기 이송
17
김현미 장관, “안전사고 없는 안심 일터, 공공부터 솔선수범”
18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주관, 제8회 안전문화포럼 개최
19
인천서부소방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대응1단계 발령
20
직업건강협회,삼성물산 임직원 대상 금연 캠페인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