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전보건
질식위험현장, 찾아가는 서비스로 해결하세요「질식재해예방 One-Call」서비스 경기도지역 시범 실시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9  12:0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맨홀, 상하수도, 정화조, 오폐수처리시설 등 밀폐공간 사망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종합서비스가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밀폐공간 작업현장을 보유한 사업장에서 전화 요청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현장 위험여부를 점검하고, 예방장비를 제공하는「질식재해예방 One-Call」서비스를 9.28(월)부터 운영한다.

밀폐공간 작업을 실시하려는 사업장에서 공단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사업장이 희망하는 시간에 맞춰 관련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작업자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질식사고 예방 장비인 가스농도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등이 필요하면 현장에 직접 가져다주고 회수해가며, 장비 대여시 안전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 장비대여기간: 5일 이내 협의, 연장 시 사전 승인 필요

이 서비스는 밀폐공간 작업현장의 경우, 안전점검을 미실시 하거나 경제적 여력이 부족해 예방장비 없이 작업을 하다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경기도 18개 지역(경기도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이천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대표번호 ☎1644-8595로 연락하면 방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외 지역에서는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여 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류장진 기술총괄본부장은“밀폐공간 작업은 연간 임시‧간헐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위험에 대한 인식 부족과 예방장비에 대한 부담으로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라며,“내년에는 시범서비스를 정규사업으로 확대·편성해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망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재해(災害)를 부추기는 지자체
2
[초대석] 김병직 교수 / 숭실대 안전보건융합공학과
3
[우수 전문건설업체] (주)삼아에코빌 박민준 대표이사
4
2021년 안전관련 부처의 예산안
5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6
[이달의 보건관리자] 박현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보건관리자
7
[발행인 칼럼] ‘그 쇳물 쓰지 마라’
8
전문건설업 KOSHA 협의회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
9
[파워인터뷰] 채수현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문화이사
10
[업체탐방] 녹색환경안전
11
안전보건계 인사,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12
9월 10일부터 전문소방업체가 직접 소방시설공사
13
구급차 이송 방해하면 5천만원 벌금내야
14
[칼럼]행복한 한가위, 안전에 달렸다
15
“제2기 국회자살예방포럼 출범”
16
강화소방서, 마니산 산악사고 소방헬기 이송
17
김현미 장관, “안전사고 없는 안심 일터, 공공부터 솔선수범”
18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주관, 제8회 안전문화포럼 개최
19
인천서부소방서,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대응1단계 발령
20
직업건강협회,삼성물산 임직원 대상 금연 캠페인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