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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업안전 긴급자동차 도입·운영산재 사망사고 감축 위해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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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8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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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8월 25일(화)부터, 전국 지방관서에 산업안전 긴급자동차 49대를 도입·운영한다.

산업안전 긴급자동차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죄수사용 차량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인 근로감독관의 산재예방 업무에 활용된다.

주요 운영 목적은 산재예방 안전점검 및 감독, 산재현장 긴급출동, 산업안전 홍보 등이다.

그간 현장감독, 산재현장 출동 시 근로감독관 개인차량을 이용하여 왔으나, 긴급자동차 도입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긴급자동차 도입과 함께, 산재 고위험 분야인 건설업에 대한 산업안전 감독을 기존 4,400개소에서 6,700개소((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특별기획점검 연계 감독) 900 → 2,400개소(+1,500)
(고용노동부 자체 감독) 3,500 → 4,300개소(+800)) 확대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건설업에 대한 특별기획점검(패트롤점검) 역시 기존 3만 개소에서 6만 개소로 대폭 확대하고,산업안전 감독 연계(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특별기획점검 시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 감독 실시) 특별기획점검(패트롤점검) 대비 3%에서 4%로 상향한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긴급자동차 도입으로 산업현장 감독 등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현장 대응성이 강화될 것“이라며,”안전을 경시하는 현장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감독으로 산재 사망사고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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