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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종합건설업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Big3 순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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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8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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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0 시공능력 평가’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20조8천461억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12조3천953억원), 대림산업(11조1천639억원), 그 뒤를 이어 지에스건설(10조4천669억원)이 4위를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5위 포스코건설(8조6천61억원)과 6위 대우건설(8조4천132억원)은 순위가 맞바뀌었다.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6천770억원), 8위 롯데건설(6조5천158억원), 9위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6조1천593억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위로 물러났던 에스케이건설(5조1천806억원)은 10위권 내에 재진입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매년 공시하고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토목건축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 총액은 258조1천356억원으로 지난해 248조8천895천억원에 비해 3.7% 증가했다. 
평가항목별로 보면, 최근 3년간 공사실적을 평가하는 ‘실적평가액’은 100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2년 연속 감소했다.
‘경영평가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98조5천억원, ‘신인도평가액’은 15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나, ‘기술평가액’은 42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실적(’19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는 삼성물산이 8조3천323억원, 현대건설이 6조8천413억원, 지에스건설이 6조4천877억원이었다.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이 2조3천636억원, 삼성물산이 1조8천751억원, 대우건설이 1조 3천162억원으로 나타났다.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이 6조4천572억원, 지에스건설이 5조4천651억원, 대우건설이 4조 9천241억원이었다.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4조8천665억원, 지에스건설이 2조9천482억원, 현대엔지니어링이 2조8천349억원을, 조경 분야는 지에스건설이 660억원, 제일건설이 617억원, 에스케이임업이 56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19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토목업종 중에서 ‘도로’는 대림산업(6천602억원)·삼성물산(6천295억원)·대우건설(5천650억원), ‘댐’은 삼성물산(2천281억원)·대림산업(495억원)·대우건설(441억원), ‘지하철’은 삼성물산(5천651억원)·지에스건설(3천252억원)·엘티삼보(1천875억원) 순이었다. 

   
 
   
 

‘상수도’는 삼성엔지니어링(1천919억원)·태영건설(700억원)·코오롱 글로벌(567억원), ‘택지용지조성’은 에스케이건설(3천964억원)·대우건설(1천465억원)·현대엔지니어링(1천361억원) 순이다.
건축업종 중에서 ‘아파트’는 지에스건설(4조3천533억원)·대우건설(3조9천187억원)·포스코건설(3조5천844억원) 순이고, ‘업무시설‘은 현대건설(8천136억원)·삼성물산(5천940억원)·대우건설(5천524억원), ‘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4조3천65억원)·에스케이건설(1조4천998억원)·지에스건설(8천826억원) 순이다.
산업·환경설비업종 중에서는 ‘산업생산시설’은 지에스건설(1조3천326억원)·에스케이건설(1조411억원)·현대엔지니어링(7천168억원), ‘화력발전소’는 두산중공업(1조4천457억원)·삼성물산(9천66억원)·현대엔지니어링(8천23억원), ‘에너지저장·공급시설’은 현대엔지니어링(1조963억원)·대우건설(7천343억원)·현대건설(3천770억원) 순이다.
이번에 시공능력평가를 받은 건설업체는 총 6만6천868개사이며, 전체 건설업체 7만5천523개사의 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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