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소방/재난
경기소방본부, 화재현장활동 분야 만족도 ‘우수’신속한 출동에 대한 도민 칭찬 사례가 가장 많아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0  20:3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화재 피해를 겪은 민원인들이 경기도 소방 서비스에 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 발생한 도내 35개 소방서 화재출동 439건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하는 ‘해피콜’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 평균점수가 20점 만점에 18.67점으로 나타나 ‘우수’ 이상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19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서비스 민원인에게 전화 설문을 통해 현장활동 과정 및 결과 등에 대한 ▲친절성 ▲책임성 ▲전문성 ▲신속성 등 4개 분야에 대해 각 5점 만점으로 점수화해 결과를 산출했다.

35개 소방서 모두 18점 이상인 ‘우수’ 이상의 등급 수준으로 평가됐고, 18점 미만의 ‘보통’ 등급은 아예 없어 화재현장활동 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가 우수했다.

이번 화재현장분야 해피콜에서는 65건의 칭찬사례도 접수됐다.

신속한 출동과 화재현장 진압활동 등 신속성에 대한 칭찬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는 등의 책임성에 대한 칭찬이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상세한 설명과 심적인 위안 등 친절성에 대한 칭찬도 15건 접수됐다.

반면, 불만 및 건의사항도 14건 접수됐는데 화재조사보고서 발급 지연에 따른 불만이 3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민원인들의 칭찬과 불만, 건의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이를 현장에 반영하고자 매달 민원업무 분야를 대상으로 해피콜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현장활동분야에 최초로 실시한 것이고, 오는 9~10월엔 구조‧구급분야를 대상으로도 해피콜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요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은 “화재현장 활동에 대해 민원인들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일부 미비한 점이 나타난 만큼 해피콜을 통해 도출된 의견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 빈틈없는 소방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인사-만사 (人事-萬事)
2
[초대석] 김태옥 회장/ 한국연구실안전전문가협의회
3
[이달의 보건관리자] 박수진 이랜드 이츠 보건관리자
4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으로 전문성 확보, 신뢰 제고”
5
[문화칼럼] 전통과 혁신 사이 어디쯤 2
6
재난안전학박사 4명 탄생
7
한국시설안전공단,“국토안전관리원 설립준비단 확대 개편"
8
[특별인터뷰] 윤현석 한국안전체험교육원 원장
9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
10
안전보건공단,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11
[발행인 칼럼] 코로나19 재확산과 안전보건
12
국토부, 도로터널 방재시설 강화한다
13
한국시설안전공단, 공공기관 안전관리 선진화 이끈다
14
[노무칼럼]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작업중지 명령
15
한국재난정보학회, 초고층빌딩 ‘파크원’ 방문 행사 가져
16
장마 끝나면서 온열질환자 3배 이상 급증
17
인천소방본부,‘119원의 기적’1년 만에 1억원 모금 달성
18
(사)대한산업보건협회-한국노총 업무협약 체결
19
’20년도 종합건설업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
20
에쓰-오일(S-OIL), 순직소방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전달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