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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청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대표회중부청 건설재해예방 기관대표 회장에 오희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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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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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중부청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대표회(이하 중부청 기관대표)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월 25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대 정정교 회장, 2대 신임 오희근 회장과 본지 이선자 발행인을 비롯한 내외빈, 그리고 중부청 기관대표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희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해주신 선배 및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지난 4년간 기관대표를 이끌어오신 정정교 대표님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누군가는 이 길을 가야하기에 고심을 많이 했다. 저희들의 권익을 찾기 위해 수락했다”고 밝혔다. 
오희근 회장은 이와함께 “올바른 기술지도의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비회원사를 최대한 회원으로 가입시켜야 한다. 기관대표에 안들어오면 사업이 쉽지 않도록 만드는 등 비회원사를 최대한 가입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희근 회장

오희근 회장은 또 “우리 회원들도 기술지도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건설회사로부터 지지도 받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기술지도기관의 대형화를 추진하겠다. 이를 통해 저가 수주를 막아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원간 친목도모와 관련 오희근 회장은 1년에 2차례 골프모임 개최, 연2회 건설안전 캠페인 전개를 통해 친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오 회장은 이어 “이 모든 것들이 회장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면서 “회원들이 동의해주고 따라줄 때 가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정정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 모임이 발전하면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이제 평회원으로 모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전임 정정교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축사, 단체기념촬영, 친목도모의 시간 등도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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