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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개원… 원구성 완료행안위원장 서영교, 환노위원장 송옥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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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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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가 지난달 16일 드디어 개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개원연설을 통해 “국민들께서 모아주신 힘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나아가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를 만들 소명이 21대 국회에 맡겨졌다”면서 “그 역사적 과업에 필수적인, 국민 통합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협치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1대 국회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지금과 같은 전 세계적인 위기와 격변 속에서 협치는 더욱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특별히 엄중한 시기”라며 “바이러스가 인류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꿨고 세계 경제를 무너뜨렸다”며 코로나19의 방역 성과와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을 언급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미 세계의 표준이 된 ‘K-방역’을 포함해 우리 국민들은 민주주의, 경제, 문화, 사회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가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은 “이제 정치가 뒷받침해야 할 때”라며 “국난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는 역사적 변곡점을 함께 만들고, 함께 헤쳐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과 관련 “해외에서도 한국판 뉴딜을 주목하고 있다”며 “최근 OECD는 우리나라를 2020년 성장률 하락이 소폭에 그친 ‘주목할 만한 특이국가’라고 지목하며, 특히 ‘디지털과 그린 중심의 한국판 뉴딜이 고용과 투자를 전망보다 더 개선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한국판 뉴딜을 국가발전 전략으로 삼아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하는 길을 함께 걷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에 앞서 국회는 상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안전분야 주요 상임위를 보면 행정안전위는 위원장에 서영교, 간사는 민주당 한병도 통합당 박완수 의원이다. 위원은 민주당 김민석 김민철 김영배 박완주 박재호 양기대 오영환 오영훈 이해식 이형식 임호선, 통합당 권영세 김용판 김형동 박수영 서범수 이명수 최춘식,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다. 
국토교통위원회는 위원장에 진선미, 민주당 간사에 조응천 의원이다. 위원은 민주당 강준현 김교흥 김윤덕 김회재 문정복 문진식 박상혁 박영순 소병훈 장경태 정정순 조오섭 진성준 천준호 허영 홍기원, 통합당 김상훈 김은혜 김희국 박덕흠 박석민 송석준 송언석 이헌승 정동만 하영제, 정의당 심상정,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위원장에 송옥주, 민주당 간사에 안호영 의원이다. 위원은 민주당 노웅래 양이원영 윤미향 윤준병 이수진 임종성 장철민, 통합당 김성원 김웅 박대수 이종배 임이자 홍석준,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위원장에 한정애, 간사에 민주당 김성주, 통합당 강기윤 의원이다. 위원은 민주당 강병원 강선우 고영인 권칠승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신현영 인재근 정춘숙 최종윤 최혜영 허종식, 통합당 김미애 백종헌 서정숙 이종성 전봉민 주호영, 국민의당 최연숙,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위원장에 박광온, 민주당 간사에 조승래, 통합당 간사에 박성중 의원이다. 위원은 민주당 김상희 변재일 우상호 윤영찬 이용빈 전혜숙 정필모 조정식 한준호 홍정민, 통합당 김영식 박대출 정희용 조명희 허은아 황보승희,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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