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발행인 칼럼] 코로나19, 믿음과 신뢰로 극복하자가장 기본적인 수칙인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또한 반드시 지키자
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7  10:4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본지 발행인 이선자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술렁이며 국민들이 공포와 불안감에 떨고 있다. 
주춤하는가 싶더니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급기야 외국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입국을 막기까지 하는 형국에 다다랐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면서 “감염자를 신속하게 확인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은 물론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응 또한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되며 범부처 대응과 중앙정부-지자체의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총력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엄중한 위기상황이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 정부는 감염병 확산을 통제하고 관리할 충분한 역량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대통령 말씀이다. 
사상 초유의 일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과거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또한 이를 기회로 만들어 왔다. 코로나19 또한 분명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가 있다. 우선 정부와 지자체를 믿고 이들의 대책과 지시에 적극 호응할 필요가 있다. 현재 최선이라 할 수 있는 외부로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과 신뢰의 자세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수칙인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또한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 
나 하나쯤 괜찮다는 의식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음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를 위해 이 수칙을 지켜야 한다. 
가짜뉴스와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는 소문,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이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없이,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등 새로운 바이러스도 결국 극복해 왔다. 
근거없는 불안감 보다는 신뢰와 믿음으로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슬기로움을 우리 모두 보여줘야 할 때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변종 바이러스
2
[초대석] 정유석 재단법인 피플 이사장
3
[이달의 보건관리자] 안지수 (주)한라 보건실장
4
18일 건설기술 진흥법 하위법령 개정안 공포‧시행
5
[건설안전] 안전관찰자제도 시행/ 대림산업(주) 여수 L-project 현장
6
[문화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7
[파워인터뷰] 정완순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8
정혜선 교수 민생당 비례대표 1번에 선정
9
2020년 4월 1일 전국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10
[발행인 칼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11
「2020 안전산업 발전 유공」후보를 찾습니다
12
[특집] 행안부·국토부 2020 업무계획
13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검사수수료 감면제도 운영
14
[노무칼럼] 코로나19 관련 자주하는 Q&A
15
코로나19 역학조사 신속 지원 시스템 공동구축에 나서
16
소방청,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방기업 긴급지원
17
EXPO -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
18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 민생당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19
신규 화학물질 79종 확인 발표
20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동영상으로 만난다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