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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근로자건강센터,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캠페인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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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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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근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전주 근로자건강센터가 나섰다.

전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광수)는 최근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전북지역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수칙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3일 전북테크노파크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주근로자건강센터는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사)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전염병 예방수칙 전파와 손소독제를 보급하는 등 근로자 건강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근로자 건강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센터가 위치한 전주산업단지에는 200여개 입주기업에서 고용인원 5천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대부분 사업장 내에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관리자가 선임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전주 근로자건강센터는 3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북테크노파크 구내식당 앞에서 손소독, 손씻기, 기침예절 등의 방법을 담은 예방수칙 자료를 배포했다.

전주근로자건강센터 윤덕현 사무국장은 ”안전보건공단이 중소건설현장과 외국인 다수고용 중소제조업체, 그리고 근로자건강센터에 마스크를 지원 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 이에 맞춰 근로자건강센터에 마스크가 도착하는 즉시 전북도내 근로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예방 캠페인과 근로자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근로자건강센터는 전주시 팔복동 전주산업단지 내에 가정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상담심리사, 운동처방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전문가들이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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