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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부장 / ㈜정도설비[통권200호 축하메세지] 많은 정보 공유할 수 있게 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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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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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대한민국 안전 언론으로 노력해온 ‘안전정보’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안전정보’는 안전정보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한걸음 한걸음 잘 걸어온 것 같습니다.
얼마전 뜻 깊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2019년도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116명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사고 사망자가 처음으로 800명대로 하락하여 근로자 만명당 사고사망율을 나타내는 만인율도 0.51에서 0.45~0.46으로 하락해 최초로 0.4대에 진입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교통. 산재. 자살 등 국민생명 관련 3대 분야에서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교통안전 종합대책,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를 추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발주기관 및 건설, 제조 등의 많은 산업체들이 참여하여 결실을 맺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런 많은 노력들이 외부에 들어나지 않고 소리소문없이 이뤄진다면 노력의 효과는 극대화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안전정보’는 안전을 전문으로 다루는 언론사로서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과 소식을 전해 주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은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밖으로는 안전을 외치고 있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안전을 우선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안전을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안전을 지키며 이익을 창출하기보다는 안전을 위해 쓰이는 비용을 아껴 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좀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지만 안전을 포기하며 얻은 이익은 언젠가 큰 비용의 손실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선 자신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며 그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주기위해 언론사는 충분한 역할을 해주어 할 것입니다. ‘안전정보’는 언론사로 지금까지 해온 많은 일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주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안전정보’의 발간 200호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전전문 소식지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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