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세계최대 건설시장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중국 주택도농건설부장과 도시개발협력 MOU 체결
김범수  |  jckbs@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07  16:0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세계 최대 건설시장인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 해외건설 분야 협력확대의 첫 발을 내딛었다.

권도엽 장관은 1.7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쟝웨이신 중국 주택도농건설부장(장관)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양국 도시개발 협력강화를 위한 우리측의 초청에 의해 주택도농건설부장을 수석대표로 한 고위급대표단 방한

양해각서에는 친환경 녹색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한 정보공유, 상호방문, 지방정부 및 기업간 협력 등 양국간 포괄적인 협력강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양국간 양해각서 체결은 급속한 도시화ㆍ산업화가 진행 중인 중국의 신도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정부對정부간 협력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중국 정부는 중국 현대화 및 내수확대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도시화 촉진 및 건강발전계획(2011~2020)’을 수립하였으며, 10년간 40조위안(7,2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은 지난해 12월 15, 16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도 ‘13년 중요업무의 하나로 도시화 발전을 제시한 바 있으며, 도시화 全 과정에 있어 스마트 녹색ㆍ저탄소 개념을 도입하여 도시화의 품질을 제고시키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1~2기 신도시 조성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알제리, 이라크, 베트남 등에서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중국과의 협력을 통한 신도시 분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중국 대표단 방한 일정은 국토부 장관 면담을 비롯하여 부산 북항재개발 지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종 행정중심 복합도시, 판교 U-city, 김포 쓰레기 매립시설 등 한국의 신도시 및 관련 시설 방문 등이 포함된 5일간의 일정(1.4~1.8일)으로 구성되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고용노동부,[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
2
[재난안전칼럼] 재난으로 점철된 2022
3
CSMC 제16대 회장에 대보건설 황재용 팀장
4
´22년 3분기 누적『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을 발표
5
[문화칼럼] 중창의 매력
6
[초대석] 김태옥 재단법인 피플 안전보건교육원 원장
7
한국기술교육대,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 제1기 수료식” 개최
8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신고 이렇게 하세요!
9
조속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10
푸마세이프티코리아 출범식 개최
11
[특집] 본지 선정 2022 안전보건 10대뉴스
12
재단법인 피플 안전보건교육원 안전보건 컨설턴트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13
한국시스템안전학회 이태원 참사관련 성명서 발표
14
서울광역본부, “초등학교 안전보건 오픈스쿨”프로그램 운영
15
[발행인칼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에 대하여…
16
[법안전칼럼]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17
[인터뷰] 백충현 포스코A&C 안전보건그룹장
18
선제적·적극적 화재안전정책 시행으로 화재사망자 줄인다
19
[인터뷰] 정선혜 보건관리자/ 한양건설 울산 진하오션뷰아파트현장 과장
20
이태원 참사, ‘사고’에서 ‘사건’으로 전환하고 즉각 수사해야!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