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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전문건설업체 - ㈜삼영기업‘전 직원의 안전관리자’ 표방, 전사적 안전관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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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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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의 안전관리자’ 표방, 전사적 안전관리 전개
‘안전관리는 삼영의 생명’ 경영방침 아래 행복한 일터 조성

 

   
 

전기공사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건설 분야 중견업체인 ㈜삼영기업은 일찍이 안전관리 경영을 도입하며 전문건설업체에서 손꼽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각종 안전 인증과 이를 매뉴얼화해 현장에 적용하며 현장 안전사고를 줄여나가고 있다. 이 회사 강민식 부사장을 만나 삼영기업의 안전관리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삼영기업에 관해 말씀해주십시오. 아울러 삼영기업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에 관해 설명해 주십시오.
지난 1994년 5월 전기공사 전문건설업체로 설립한 ㈜삼영기업은 현재 국내외 원자력, 복합화력, 연료전지 등의 발전소 공사와 각종 플랜트, 반도체 공장의 전기공사, 고압 송전·배전 공사, 철도 전기공사, 63빌딩·제2롯데월드·아파트 공사까지 전기 공사 전반을 맡는 전문 건설 업체로 국내외의 인정을 받은 중견기업입니다.
특히 삼영기업은 최근 몇 년간 성장한 사업 규모에 대표이사의 공격적인 투자의지가 더해져 사업 영역은 물론 인력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영기업은 케이블 포설 장비자체개발(파워볼) 사용과 특고압 단말자 다수 교육 및 자격관리에 있어 상담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수인력도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중장비 다수 보유로 긴급 공급 및 대처가 가능한 것도 저희 회사의 장점입니다.

   
 

다수의 원청 업체로부터 우수 협력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원청업체와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십시오.
저희 회사는 대형 건설업체는 물론 지차제와 각급 공기업 등과도 활발한 거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한화토탈,한화케키칼(주), SK이노베이션, 유진초저온(주), SK머터리얼즈, ㈜아모레퍼시픽, 삼성엔지니어링, 한화큐겔코리아(주), 삼산물산(주), 엘에스전선(주),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천도시공사, (주) 한화건설, (주)대우건설, (주) SK건설, GS건설(주), (주)현대건설, 대림산업(주), 한국전력기술(주) 등이 대표적인 거래처입니다.

삼영기업이 자체적으로 시행중인 안전보건 활동에 관해 소개해주십시오.
저의 회사는 사업 확장 속에서도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의지를 높여 2012년 KOSHA 18001, OHSAS 18001 안전보건경영인증을 취득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인증내용을 현장 매뉴얼화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금년도 목표는 재해율 30% 이상 감소입니다. 하지만 대표이사의 의지, 안전팀의 활동만으론 부족합니다. 이에따라 저희 회사는 ‘전 직원의 안전관리자’를 표방하며 전사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를위해 각 팀들은 현장 방문시 체크리스트를 통한 안전점검을 반드시 진행하고, 매월 1회 피드백 회의를 개최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잘 된 현장에 대해서는 포상을 진행하고, 하위 30% 현장에게는 인사 고과를 반영하는 방법을 고려중입니다.
저희 삼영기업은 2015년 중대재해를 겪은 이후 안전관리 부문으로의 획기적인 변화를 천명하고 전문안전 관리자를 영입하는 등 안전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진의 든든한 지원과 본사 안전 전담 관리자가 삼영기업 안전을 이끌면서 긍정적인 성과들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관리자 몇몇의 의지만으로 직원 모두의 안전 의식을 한 번에 변화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삼영기업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본사와 현장의 의사소통을 위한 회의 및 교육 실시 △소장회의 △사업본부 안전담당자 등의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운영실태와 분기별 평가 및 결과 공유 △월 1회이상 사업부/팀별 안전점검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건설업체의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안전을 최우선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비해 업계 내부적으로는 아직도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전국 5만여 전문건설업체중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받은 곳은 100여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인증을 받은 업체라 하더라도 전담 안전담당 없이 겸직중인 곳도 상당수입니다.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질적이고 공격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이죠.
특히 비용과 안전을 저울질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기업의 생리상 수익성과 안전성을 놓고 볼 때 수익성을 먼저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돈’이 먼저인가 ‘생명’이 먼저인가를 물어보면 누구든 ‘생명’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건 인식의 차이입니다. 조금만 달리해 바라보고 그것을 하나둘 쌓다보면 분명 큰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문건설업체의 안전관리도 많은 부분 향상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문건설업 안전관리와 관련해 정책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해 당부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말씀바랍니다.
건설현장 안전은 완전한 자율보다 정부 정책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기관의 지적만을 피하려는 주먹구구식 안전이 아닌, 스스로 집중하고 노력할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안전과 관련해 전문건설업계에 대한 정부 및 관련기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전문건설업계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관여로 한 단계 성장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예를 들어, 사고 처리 방법보다 재해 예방 활동에 관리가 집중돼야 하는데, 비용 등의 문제로 빠른 변화가 뒤따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어떻게 이끌어 나가느냐에 따라 기업들의 체감 온도도 달라질 것이고, 안전을 대하는 자세도 달라질 것입니다.
동시에 수많은 현장에서 전문 영역을 담당하며 나름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전문건설업체들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부터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은 물론, 이 노력에 힘을 실어줄 원청사 관계자들의 지지, 그리고 업체들의 집중력과 실행의지를 높여줄 강력한 정부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사장님의 안전철학이나 평소 직원들에게 강조하시는 사항은 무엇인지요.
저희 회사는 본인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효율화하며, 성취해야 한다는 의미로 SPEED TIME 경영방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업무 추진시 네 것 내 것 없이 서로 도와야합니다. 각자의 업무를 충분히 습득하고, 개인 책상을 정리 정돈해 사소한 보안이라도 지켜야 합니다. 업무에 대해 반드시 확인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안전은 전사적인 의식변화를 통해 도와주고 이끌며 관리해야 합니다. ‘안전관리는 삼영의 생명이다’라는 경영방침을 늘 숙지해 가족처럼 서로 배려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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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
안전을 제일로 하는 회사일껍니다
사업번창하여 더욱더 안전을 위한 사람을 위한 회사 만들어 주세요

(2019-10-20 07:32: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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