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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안전산업박람회에 바란다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홍보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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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3: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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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이선자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올해 처음 열린 건설안전박람회, 그리고 기상기후박람회와 동시 행사로 개최됨으로써 발생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이상으로 느껴졌다.

동시에 안전체험마을 등 체험프로그램과 관련 기관 단체가 대거 참가한 각종 세미나 및 컨퍼런스는 안전 이슈에 대한 문제제기 및 대응방안 모색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하겠다.
이제 안전산업박람회는 매년 7월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 즈음하여 고용노동부 주최로 개최되고 있는 안전보건전시회(KISS)와 더불어 안전보건계 양대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느낌이다.

전시회의 목적을 단정하여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취지와 배경, 전시회 종류에 따라 다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분야 전시회의 경우 ‘안전의식 제고’라는 분명한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 앞에 내세울 더 큰 명제는 많지 않아 보인다.

전시회의 성패는 결국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내년이면 안전산업박람회도 6회째를 맞이한다. 앞으로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찾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향상으로 이어지는 순기능이 작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를위해 관람객이 스스로 전시장을 찾도록 하는 전시프로그램 개발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같은 맥락에서 세미나와 학술대회 등도 참여자 확대와 깊이있는 토론이 더해졌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 홍보 강화를 통한 관람객 확대와 질적 향상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박람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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