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올 추석 선물은 우리 가족의‘안전’으로추석 고향 방문 시 소화기․주택화재경보기를 선물하세요
오세용 기자  |  osyh@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30  19:3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1일 조치원역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추석 명절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선물하기’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219개 소방서에서도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역‧터미널‧전통시장 등 귀성객 주요 이동장소 550개소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기관‧단체 및 관계자 등 총 2만 5천여명이 참여해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전체 화재에서 주택화재 발생율은 18.3%인 반면, 화재사망자 비율의 절반(47.8%)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 및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8월 22일 오후 2시 56분 광주광역시 중흥동 한 주택에서 화재 경보음이 울린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불길을 잡은 사례가 있었다. 당시 2층에 거주하는 집 주인이 가스레인지 위에 계란을 삶던 중 자리를 비운 사이 냄비 타는 연기에 주택화재경보기가 작동해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앞선 7월 27일 새벽 4시 22분 대전광역시 중구 소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집에 설치된 주택화재경보기가 작동하여 경보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 집주인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줄인 사례가 있었다.

소방청은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무상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주부, 퇴직활동자, 대학생에 대한 그룹별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소방서에 원스톱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여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공동구매와 설치지원 등 시민들의 자율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소방청은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법적의무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임을 명심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청은 정부혁신 정책의 일환인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사업 추진과 함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대국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 기후변화에 대비하자
2
[화제의 인물] 유인종 재난안전학 박사1호
3
[문화 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4
[이달의 보건관리자] 롯데첨단소재(주) 권윤정
5
[초대석]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6
[우수업체탐방] GVS 코리아 이승원 대표이사
7
비상방송설비 성능향상 방안 토론회 개최
8
[발행인칼럼] 김용균 특조위 조사보고의 의미
9
국토부, 7월 사망사고 많은 건설사 명단 공개
10
[파워인터뷰] 김일수 안전보건공단 사업기획본부장
11
건축공사 인.허가,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 부실 여전!
12
한컴라이프케어,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13
「제1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시상식 개최
14
중앙소방학교 공주시 이전, 새로운 도약 선언
15
더불어민주당 국민안전위원회 포럼 개최
16
고용부,2019년 제조.수입된신규 화학물질 공표
17
심폐소생술로 근로자의 생명을 살린 보건관리자
18
대구지역본부,연경지구 추락재해예방 캠페인
19
건설현장 사고 예방 고강도 현장점검 시행
20
서울북부지사,사고사망 감소 공동 캠페인 전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