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지사장 김창한)는 5월 19일(일)에 계명문화대학교 수련관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 파이팅 페스티벌’에서 상담 및 안전보건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서부지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업장에서 준수해야 할 산업안전보건수칙을 전파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김창한 지사장은 “이번 안전보건지원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산업재해예방과 관련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