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300인 이상 객석 영화관 수화 피난 안내 의무화소방청, 피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위해 피난 안내시설 강화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8:1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방청(청장 정문호)에서는 개청(`17.7.26.) 이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하여 지금까지 34건의 소방시설법, 다중이용업소법 등을 개정하여 화재 예방과 초기진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피난 안내시설을 강화하고 재난약자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영화상영관 중 전체 객석 수의 합계가 300석 이상인 영화상영관의 경우 피난 안내 영상물은 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수화언어)ㆍ폐쇄자막ㆍ화면해설 등을 상영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을 개정(`19.4.22.)했으며, 1년간의 경과 기간을 거쳐 2020.4.23.부터 시행된다.

전국 영화상영관 현황으로는‘17년 기준 극장 수는 452개(스크린수 2,766개, 좌석수 437,782개)이며, 이중 총 객석 수가 300석 이상인 영화관은 405개이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영화관 수화 피난안내는 국민의 건의를 받아들여 법제화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는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내년 4월까지 1년간 유예기간을 두었지만 조기에 운영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칼럼]아동학대 이대로 갈 것인가?
2
2023년까지 노후 기반시설 안전 강화에 32조원 투자
3
[문화 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4
[파워인터뷰] 신주열 한국시설안전공단 평가본부장
5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6
[우수전문건설업체] 무경설비(주) 김원열 대표이사
7
[발행인 인사말] 안전정보 창간 16주년 “감사합니다”
8
건설현장 모든 사고는 발생 즉시 국토부에 알려야
9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10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행사, 코엑스에서 열려
11
[초대석] 한영섭 한국건설가설협회 회장
12
[우수업체탐방] 세계로안전(주) 윤현석 대표
13
김영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14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15
정문호 소방청장
16
대구지역본부,“산업안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17
'서울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조례' 제정
18
고용부,'여름철질식재해' 예방 집중 감독
19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의 추락 방지 조치 여전히 불량
20
[안전기술 칼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3>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