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부공공
산업안전감독관·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연찬회 개최고용부, 추락재해·산재사망사고 감축에 역량 집중키로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7:5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5월 13일~14일 이틀 동안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49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산업안전감독관과 16개 산업안전보건공단 지역본부의 전문가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산재 사망사고 감축 연찬회를 개최했다.

고용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8년 산재 사망 사고 통계에 의하면 사고 사망 만인율은 조금 줄었으나 사고 사망자 수는 줄지 않고 있으며, 특히 건설업에서 사고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여전히 추락재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2일에 추락재해 방지를 핵심으로 한 2019년 산재 사망 사고 감소 대책을 발표했고, 5월 8일에는 이재갑 장관이 직접 10대 건설사의 최고 경영자를 만나 건설현장의 추락위험 추방에 온 힘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연찬회는 5월 2일에 발표한 '사망 사고 감축을 위한 건설감독 추진 전략' 후속 조치 중의 하나로서 현장 감독관, 전문가와 함께 효과적인 감독방안을 논의했다.

건설현장 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사금액, 작업공정 등을 고려한 감독대상 선정이 중요하므로 효과적인 감독대상 선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정된 감독 인력으로 35만 개에 이르는 3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거나 안전의식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 내용과 현재 입법예고(2019. 4. 22.~6. 3.) 중인 시행령, 시행규칙 등 4개 하위 법령의 개정안도 설명했다.

또한 ‘일터의 안전’은 정부 혁신의 핵심과제인 만큼 전문성 강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임서정 차관은 “감독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선의 산업안전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이 생각을 모으고 같은 방향으로 협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올해는 건설업에서 사망 사고를 적어도 100명 이상 줄이겠다는 각오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재난안전 칼럼] 안전불감증(安全不感症)
2
'산업안전보건법'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4.22~6.3)
3
[문화 칼럼] 음악이 있는 하이브리드 카페
4
[초대석] (주)디케이에스글로벌 양준헌 회장
5
[안전기술 칼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6
[파워인터뷰] 한국종합안전(주) 장정규 대표이사
7
제2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개최
8
[우수전문건설업체] (주)세방테크 박계석 대표이사
9
[발행인 칼럼] 안전과 언론
10
"안전 건설환경 조성, 발판부터 튼튼하게"
11
CSMA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12
100대 건설사 안전부서장 회의 개최
13
안전협회, 안전저널 10주년·안전기술 20주년 기념식
14
[우수업체탐방] 쿨링 솔루션 전문기업 (주)써지랩
15
고용부장관, 10대 건설업체 최고경영자와 간담회...
16
직업건강협회 창립 25주년 기념식 개최
17
CSMC 2019 정기총회 개최
18
화학물질별로 고유번호 부여…유통과정 체계적 관리
19
[노무 칼럼]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후속조치
20
2019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올 9월 첫 개최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