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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개최산업현장의 첨단기술과 스마트 안전
이여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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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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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2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430일 개최됐다. 이는 재단법인 피플의 주최와 안전보건공단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융복합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smart safety)'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선도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전공학 박사로서 김형석 ()헤르스 대표가 첨단기술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업안전보건 관련 학계, 기업, 정부 인사를 비롯해 법률, 의료, 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포럼 위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형석 ()헤르스 대표는 첨단기술이 안전보건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고 확신하면서도, “첨단기술을 안전보건에 적용할 때의 핵심은 안전보건지식, 도메인지식(Domain knoledge)'을 가진 사람이 첨단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고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ICT 기반의 첨단기술은 누구나 활용 가능하고, 활용해야 하는 시대에 왔다, “안전에 대한 도메인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 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은 지난 3월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이 산업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 및 정책적 함의, 첨단기술의 산업안전보건관리의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올해 말까지 총 6회의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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