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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본부, 직원 기술력 향상 전사적 현장 OJT 실시충북지역 고위험 공정과정을 직접 체험하여, 기술지도 서비스능력 향상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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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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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호진)는 2월 22일(금) 10시 충북 충주시와 단양군에 있는 시멘트 제조공장과 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대표 제조·건설 사업장의 공정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직원들의 현장 기술지도 이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사적 현장 OJT’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직원들은 3개조로 나누어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성신양회(주) 단양공장’과 ‘한일현대시멘트 단양공장’,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건설(주)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제6공구 건설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하였으며,
시멘트 제조를 위한 석회석 채광과 소성, 생산·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과, 철도건설사업 중 터널 굴진작업의 천공·발파공정, 근로자 출입확인 시스템 등 제조·건설업 작업공정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의 ‘전사적 현장 OJT’는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대형·고위험업종 사업장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원들의 역량강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유호진 충북지역본부장은 “그간 업종별로 구분하여 사업을 진행해왔지만, 공단의 전사적 조직개편에 따라 전공을 뛰어넘는 직원들의 역량계발이 절실하다”며 “또한 지역 사업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충북지역에 맞는 맞춤형 재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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