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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안전관리 및 제도개선 세미나 개최한국위험물안전협회, 국민안심시대 구현 위한 토론 펼쳐져
이여란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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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6: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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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관리 방안을 심층분석해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구현하기 위한 ‘국민안심시대 실천을 위한 위험물 안전관리 제도개선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1월 23일에 개최됐다.

정인화, 홍문표 국회의원과 한국위험물안전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명지대 화학공학과 신동일 교수가 ‘4차산업혁명시대의 위험물산업·안전’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신 교수는 “위험물 사고 발생원인 중 ‘관리감시 부주의’가 큰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고 예측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신 교수는 또 “4차산업시대에서는 인공지능이 현장에 설치된 여러 대의 CCTV에서 나오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송파소방서 임현섭 소방위는 “건축공사에서 인화성액체 위험물 사용시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며 “위험물 취급 작업 전 관할소방서에 신고를 하는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호원대 소방안전학과 차종호 교수는 “석유저장시설의 소방시설 종합 정밀 점검은 자체점검만으로는 부족하고 명확한 법적요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를 공동주관한 한국위험물안전협회 손주달 회장은 “국민안심시대를 이루기 위해 위험물 관리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정책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당 정인화 국회의원은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이 세미나가 국민안전에 관한 지식의 밑거름이 되고 교훈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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