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방/재난
소방청, 설 명절 대비 소방안전점검 실시백화점, 대형마트 등은 사전예고 없이 불시점검
김범수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6:4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쪽방촌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규모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복합건축물을 중점*으로 실시하되 백화점, 쇼핑센터 등에 대해서는 불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 중점대상 : 대형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터미널, 철도역사

비상구 폐쇄·잠금·훼손과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스위치·밸브 차단 등 화재시 직접적인 인명피해 요인이 되는 고질적인 부실관리에 요소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용금지와 제한, 사용폐쇄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위반사항은 설이 되기 전에 모두 시정이 되도록 하여 부실상태로 영업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것이다.

또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 정도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선물하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캠페인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TBS, TBN 등 교통방송에서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일환으로 진행된다.

또, 2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소방관서에서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가 실시된다.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공원묘지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통시장 등 화재경계지구에 대한 점검과 순찰도 확대 실시된다.

최근 6년간 설 명절 화재는 총 2,601건으로 주거시설에서 789건(30%), 산업시설 289건(11%), 생활서비스 198건(7.6%) 순으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소방청 관계자는“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휴무하는 공장, 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함께 고향집에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드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국토부,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 슬로건 선포
2
[재난안전칼럼] 경찰(警察)의 재난
3
10대건설사 안전경영선언
4
신창현 의원, 최근 5년간 노조 건설현장 집회 6,616건
5
[파워인터뷰] 이필혁 안전보건공단 건설시스템단장
6
[안전기술 칼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2>
7
[초대석]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8
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전국 595개 건설현장 일제점검
9
[노무칼럼] 산안법 하위법령 개정 관련 후속조치
10
환경부, 한화토탈 사고 원인 및 경위 규명 찾아 나서...
11
[우수업체탐방] (주)정우세이프티 박용관 대표
12
국토부, 18년 산재확정기준 死사고 多건설주체 공개
13
[발행인 칼럼] 반도체 근로자 역학조사의 의미
14
산업안전감독관·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연찬회 개최
15
고용부, 대우건설 시공 현장 51곳 불시점검...결과발표
16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제42주년 창립 기념식 개최
17
안전보건공단, 반도체 제조 근로자 역학조사결과발표
18
대형유흥업소 단속결과, 62.6%가 소방법 위반!
19
인천지역본부, 리프트 추락사고예방 경고 표지 제작
20
“도시재생사업 안전보건 전략체계 구축해야”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