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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안전제품 등 안전산업 '한자리에'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오세용 기자  |  safetyin@safety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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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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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기술과 안전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간 5만4천700여명이 방문하고, 435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19개 국가 47개사 바이어들이 참관해 2천350억원의 해외 예상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4차 산업혁명기술과 융합된 첨단 안전기술을 선보인 ‘혁신성장관’과 화재, 교통, 보안, 공공서비스, 생활 안전 분야의 제품을 전시를 선보인 ‘안전제품관’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8 안전체험마을’은 지진체험, 화재 현장체험, 항공·해양 안전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체험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한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제품으로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현장 정찰 및 작업용으로 투입할 수 있는 로봇과 드론 등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해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출동을 요청하는 지능형 CCTV 솔루션 등도 소개됐다. 

   
 
비즈니스존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박람회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위한 양질의 해외 바이어 47개사가 초청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안전제품에 대한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요구를 파악하고 사전 연결을 통해 상담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정부기관·기업·학회·협회 등이 참여하는 49개의 콘퍼런스가 개최돼 재난안전 분야 관련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으로 관심도가 높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컨퍼런스 프로그램에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등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안전산업박람회 주최측은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산업 활성화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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