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영화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가 4월 9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 및 제38회 토론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의 사랑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선과 기억을 그린 ‘그 남자’편과 ‘그 여자’편을 하나로 재구성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독특한 연출 방식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호연으로 외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첫 장면부터 릭비(제시카 차스타인)와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의 사랑과 이별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나의 사랑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선과 기억을 그린 작품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 그리고 그들의 서로 다른 기억이 빚어내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 영화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가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