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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유머]콧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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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safety |
2012-07-16 10:42:07 조회: 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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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노래
근무시간에 콧노래를 부르던 사원이 부장에게 걸렸다.
“이봐! 어디서 콧노래를 하는 거야. 여긴 엄연히 직장이라고.”
그러자 사원이 “부장님 죄송합니다. 갑자기 좋은 기획이 떠올라서 그만….”
“그래? 어떤 기획이지?”
“아… 부장님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까먹었는데요.”
★ 미래의 가치
한 운전자가 목장 주변 길을 지나다 송아지 한 마리를 치어 죽였다.
운전자는 송아지 주인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송아지 값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아, 오늘은 100만원인데요. 6년 뒤면 몸값이 500만원까지 오를 테니 500만원을 받아야겠습니다.”
운전자는 그 자리에 앉아 수표를 쓴 뒤 주인에게 건네며 말했다.
“500만원 수표 여기 있습니다. 6년 뒤 결제 가능한 수표예요….”
★ 갓길의 유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고 있는 중 시간이 늦은데다 설상가상으로 고속도로가 교통체증으로 꽉 막힐 때, 짜증을 내봐야 혈압만 올라갈 뿐 방법이 없다.
이럴 때 흔히 기도를 한다.
신이시여! 약속시간 꼭 맞춰 가야 하는데, 저에게 길을 주소서!
그래서 신이 주신 길. ‘갓(god)길’.
그래서 갓길이 생겼다는….
<자료: 오늘의 유머(www.todayhumor.co.kr)> |
2012-07-16 10:42:07
222.xxx.xxx.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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