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월] 연극 - 세 자매
 닉네임 : 안전정보  2013-10-01 15:41:21   조회: 4975   
 첨부 : 001.jpg (143881 Byte) 
■ 기간 : 11월 8일 ~ 12월 1일
■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시간 : 화~금요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월요일 공연 없음)
■ 티켓 : 지정석 3만5천원 | 자유석 2만원
■ 문의 : 예술의전당 쌕티켓(www.sacticket.co.kr) 02-580-1300

전 세계 연극인들로부터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 그의 <세 자매>가 한국 차세대 대표 여성 연출가 문삼화 연출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세 자매>는 지방 도시에 사는 군인 유족인 세 자매와 그 가족을 무대로 등장인물들이 품은 꿈과 현실 간의 충돌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인간의 아름다운 꿈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점차 위축되고 시들어가는 아픈 모습을 그리면서도, 역설적으로 인간이라면 고난을 딛고 살아가야만 한다는 체호프의 신념을 담은 만년의 역작이기도 하다.
극의 후반부에서 주둔 부대의 이동을 알리는 군악소리에 모스크바로 갈 수 없게 된 마샤, 일리나, 올리가 세 자매가 “살아야 한다. 살자!”라고 끊임없이 다짐하는 장면은 각박한 현실에 지쳐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오늘날의 관객에게도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질 것이다.
각각의 개성만큼이나 앙상블이 중요한 세 자매 역은 우미화, 김지원, 장지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맡았다.
2011년 서울연극제와 대한민국연극대상 여자연기상을 석권한 올 리가 역의 우미화, 2013년 <일곱집매>의 히로인으로 아픈 역사를 살아간 우리들 어머니의 한을 감동스럽게 연기한 마샤 역의 김지원, <밤의로의 긴 여로> 등 최근 출연작을 통해 제17회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일리나 역의 장지아는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살리되 ‘진짜 세 자매’ 같아야 한다는 문삼화 연출의 주문대로 앙상블에 큰 힘을 실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3-10-01 15:41:21
222.xxx.xxx.96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42
  [12월] 영화 - 프라미스드 랜드   안전정보     2013-12-02   5873
41
  [12월] 영화 - 집으로 가는 길   안전정보     2013-12-02   5255
40
  [12월] 영화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안전정보     2013-12-02   6033
39
  [12월] 신간 - 전략의 힘   안전정보     2013-12-02   5180
38
  [12월] 신간 - 데드맨   안전정보     2013-12-02   5114
37
  [12월] 신간 - 나무가 청춘이다   안전정보     2013-12-02   5099
36
  [12월] 뮤지컬 - 삼총사   안전정보     2013-12-02   5385
35
  [12월] 전시 - 비디오 빈티지 1963~1983   안전정보     2013-12-02   5579
34
  [12월] 시 - 농담   안전정보   -   2013-12-02   5015
33
  [12월] 이달의 운세   안전정보   -   2013-12-02   5286
32
  [12월] 인터넷유머   안전정보   -   2013-12-02   5275
31
  [11월] 여행 - 충북 옥천   안전정보     2013-11-04   5877
30
  [11월] 이달의 운세   안전정보   -   2013-11-04   5214
29
  [11월] 영화 -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안전정보     2013-11-04   5578
28
  [11월] 영화 - 카운슬러   안전정보     2013-11-04   5107
27
  [11월] 영화 - 더파이브   안전정보     2013-11-04   5191
26
  [11월] 영화 - 동창생   안전정보     2013-11-04   5133
25
  [11월] 신간 - 내가 그림이 되다   안전정보     2013-11-04   5164
24
  [11월] 신간 - 이것이 철학이다   안전정보     2013-11-04   4972
23
  [11월] 신간 -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   안전정보     2013-11-04   498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51 | 52 | 53 | 54 | 55 | 56 | 57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10길 27 (구로1동650-4) SK허브수오피스텔 B동 901호  |  대표전화 : 02)866-3301  |  팩스 : 02)866-338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844  |  등록년월일 : 2011년 11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선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용
Copyright © 2011 안전정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afetyin@safety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