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1 11월호 전시-'MMCA 현대차 시리즈... 문경원 & 전준호 展 개막
 닉네임 : 안전정보  2021-10-29 10:05:47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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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 문경원 & 전준호 - 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 전시가 2022년 2월 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전시실에서 열린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전시로 올해 8회차를 맞이했다.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중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10년 간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기간 듀오로 활동하고 있는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장기 프로젝트 '미지에서 온 소식(NEWS   FROM NO  WHERE)'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이 공개된다.
2009년부터 함께 활동한 두 작가는 정치경제적 모순, 역사적 갈등, 기후 변화와 같은 인류가 직면한 위기와 급변하는 세상에서의 예술의 역할을 탐구해오고 있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대표작 '미지에서 온 소식'은 지난 10여년 간 세계 각지에서 그 지역을 반영하는 영상, 설치, 아카이브, 출판물, 다양한 학문과의 협업 및 워크숍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전개돼 왔다.
이번 '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 전시에서는 남한 유일의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경기 파주시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약 15분 분량의 영상 작품과 대형 회화, 설치, 아카이브, 사진 등의 작품이 공개된다.
두 작가는 인류사의 대립과 갈등으로 고립된 특수한 장소인 ‘자유의 마을’을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고립과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현실 세계를 투영하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복합적 위기 상황 속에서 예술의 역할을 탐색하고자 했다. 또한 마을의 역사를 다룬 실제 기록과 허구의 사진 및 영상을 동시에 활용하며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고 관람객의 상상의 지평을 넓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류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고민하는 토크 프로그램 ‘모바일 아고라’도 5차례 진행된다.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교수), 최재천 생태학자(이화여대 석좌교수)를 비롯한 건축, 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더불어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 문경원 & 전준호- 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 전시는 역량 있는 중진 작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MMCA 현대차 시리즈' 설립 취지에 맞춰 오는 2022년 4월 29일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국내 문화예술계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믿음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MMCA 현대차 시리즈'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비롯해 경영 전반에 다양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현대자동차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중 하나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아니카 이: In Love With the World’전을 내년 1월 16일까지 개최한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초대형 전시장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매해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2016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 2018년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 2019년 카라 워커(Kara Walker)에 이어 예술가 아니카 이(Anicka Yi, 1971년생)가 이번 여섯 번째 현대 커미션 작가로 참여한다.
예술과 과학의 관계성을 탐구하는 예술가인 ‘아니카 이’는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과학적 연구에 주목하며 실험적인 작품으로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변화, 이주 등에 대한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살펴왔다. 아니카 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 기계 사이의 개념적 차이를 없애고 융합함으로써 인간으로서 우리의 존재와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를 다르게 이해하는 것을 제안한다.
현대 커미션: 아니카 이: In Love With The World는 새로운 생태계에 대한 작가의 비전을 바탕으로 테이트 모던 터바인 홀을 기계들과 공존하는 변화된 공간으로 선보인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2021-10-29 1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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