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 댓 상하이’
기간 ～2021. 2. 7(일)
시간 화,목 19시 30분/ 수, 토 15시, 19시 30분/ 금, 일 15시(월 공연 없음)
*12. 23(수) 3시 공연 없음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관람등급 8세이상 관람
관람시간 100분
장르 뮤지컬
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
주최 예술의전당
주관 예술의전당, 팀플레이예술기획(주) / 제작투자: (주)이수창업투자
문의 02-580-1300
예술의전당 창작뮤지컬 ‘올 댓 상하이’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 오른다.
1920년대, 동양의 파리라 불린 격동의 도시 상하이. 뱃삯 7원을 들고 무작정 집에서 가출하여 상하이로 떠난 18살 청년 김염. 그 곳에서 만난 니에얼과 왕런메이의 도움으로 극단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하며 배우의 꿈을 키워 가는데..
어느 날 공연에서 주연배우가 오지 않자 김염이 대신하여 무대에 오르고, 공연관람 중이던 영화감독 쑨위의 눈에 들어 영화 `풍류검객`에 주연으로 출연제안을 받게 되며 영화계에 데뷔하게 된다. 그 다음해 메이와 함께 출연한 영화가 대히트를 치며, 상하이 최고 영화황제로 날로 인기를 더해가지만, 계속되는 일본정부의 탄압과 일본찬양 영화출연의 압박을 받게 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