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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호] 전시 -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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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안전정보 |
2019-06-26 15:51:53 조회: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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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전시2.jpg (216647 By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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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기 간 : 6월 13일(목) ~ 9월 15일(일)
■ 장 소 : 세종 미술관 1관, 2관
■ 등 급 : 전체관람
■ 티 켓 : 성인 15,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10,000원
20세기 초 현대미술의 첫 출발이 된 ‘야수파’와 ‘입체파’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
20세기 색채 혁명 ‘야수파’, 20세기 형태 혁명 ‘입체파’.
세상의 ‘색채’를 바꿔버린 미술의 혁명가들, 세상의 ‘형태’를 바꿔버린 미술의 혁명가들.
현대 미술을 이끈 숨은 주인공 ‘화상’
이제는 그들을 이야기해야 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벤’을 만나다.
‘풍경’이 아닌 ‘새로운 시대’를 그려 달라는 ‘혁명적인 화상’
야수파 최고 걸작 빅벤 ‘단 한 점’이 걸린 단독 방에 실제 빅 벤의 종소리를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그리고 싶었던 앙드레 드랭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관으로 이 작품이 탄생되기까지의 스토리들이 ‘자료’들과 함께 전시돼 이번 전시에 이해를 돕는다. |
2019-06-26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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